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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리뷰 - 리디 RIDI

uxuinsignt 2024. 12. 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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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명
리디 RIDI - 웹툰 만화 웹소설 전자책


✅기타 소개 
- 서비스 소개
: 전자책, 웹툰, 웹소설 등을 제공하는 콘텐츠 플랫폼. 전자책 구매 및 읽기 서비스, '리디셀렉트': 전자책 및 프리미엄 아티클 스트리밍 월정액 서비스, 웹툰, 웹소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 타겟 : 리디는 20대와 30대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많다. 이 연령대의 여성들은 웹툰과 웹소설 같은 콘텐츠를 선호하며, 전체 사용자 중 약 80%가 여성이 차지하고 있다.

- 주요 기능

: 리디 앱은 전자책에 특화된 경험을 웹툰, 웹소설, 만화, 도서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1) 내 서재 : 내가 본 작품, 구매한 작품, 관심 작품 리스트를 보관 및 확인.

2) 검색 : 콘텐츠 탐색 및 검색.

3) 독서 노트 : 독서 중 메모를 저장할 수 있음.

4) 보기 설정 : 글꼴, 글자 크기, 줄 간격, 문단 간격, 문단 너비, 문단 정렬 등 보기 옵션을 설정하여 읽기에 편의성을 더한다.

5) 리디셀렉트 서비스 : 월정액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월 4,900원 구독제 서비스.


✅좋았던 점 (인상깊었던 점) & 이유 
1) 다양한 콘텐츠, 카테고리 세분화

: 방대한 콘텐츠를 5가지로 분류하여 홈에서 한 번 필터링을 하고(홈 버튼을 누르면 플로팅되어 선택 가능하게 되어있다.) 각 페이지의  대분류에서 세부 카테고리까지 분류가 잘 되어 있는 편이라 화면을 탐색하는데 혼란스러움이 없었다.
2) 라인업 예고, 리디의 '마크다운'

: '리디 마크다운'은 리디가 대규모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일반적으로 세트 특별가와 더불어 인기작 구매 혜택, 리워드 제공, 장기 대여 옵션 등이 있다. 라인업 딥링킹을 통해 플랫폼의 활성화와 전환율과 매출향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 기다리면 무료, 무료보기

: 웹소설, 만화의 경우 '기다리면 무료' 콘텐츠가 있다. 출석 체크같은 역할을 하며, 재방문률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쉬웠던 부분 & 이유
1) 셀렉트

: 웹사이트에서만 구독 신청이 가능한 부분이 아쉽다. 

2) 알림페이지

: 알림페이지 알림에는 모든 콘텐츠가 통합되어 있다. 이 페이지에도 카테고리 분류가 추가되거나 관심사 위주로 보여주면 더 좋을 것 같다.

3) 검색

: 검색페이지가 비어있다. 홈의 키워드 추천이 검색페이지에 있는다거나 검색을 도와주는 연관 검색어, 인기 검색어 기능이 들어가거나 콘텐츠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빈 페이지로 자리를 차지하는 것보단 홈 상단에 위치해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

 ✅의도 추론
: ‘리디북스’는 왜 ‘리디’가 되었을까

출처 - https://ridicorp.com/story/pr-brand-renewal-2022/

 

브랜드 리뉴얼 스토리, 리디북스는 왜 '리디'가 되었을까? - 리디주식회사

브랜드 리뉴얼, 어렵지만 그만큼 브랜드의 비전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죠. 10여년 간 친숙했던 '리디북스'는 왜 갑자기 '리디'가 되었을까요? 이 변화 뒤에는 리디의 사업적인 배경과 의도가 들어

ridicorp.com

 

‘리디북스’가 ‘리디’로 바뀌었다. 상당수에게 익숙한 ‘리디북스’라는 이름에서 10여년 만에 ‘북스’를 떼어버린 이유는?
변한 것은 이름뿐만이 아니다. 브랜드 로고부터 서비스 구조까지 새로워졌다. 리디가 이렇게 과감하게 변화한 데에는 사업적인 배경과 의도가 들어있다. 2009년, ‘리디북스’의 시작은 전자책 서점이었으나, 업계 1위 ‘대한민국 대표 전자책 서점’에 등극한 이후에도 안주하지 않고, 2018년에는 웹소설, 2020년에는 웹툰으로 콘텐츠 영역을 확장했다. 웹소설·웹툰, 전자책까지 취향에 맞는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를 서비스하면서, 고객은 ‘리디북스’를 서로 다르게 인식했다. 고객 대상 설문 결과 ‘전자책 서비스’,‘웹소설 덕후’, ‘도서관’ 등 다양한 답변이 나온 것인데 모두 맞는 말이지만, 리디의 일부만이 담겼다.
결국 리디의 ‘다양함’을 아우를 수 있는 브랜드가 필요했다. 여러 콘텐츠 장르와 형식, 서비스 방식, 그리고 고객의 취향까지. 리디는 시작점인 동시에 오랫동안 원동력이 되어 준 책, 즉 ‘북스’라는 틀을 넘어보기로 했다. 얼핏 사소해 보이지만 리디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변화였다. ‘북스’를 뗌으로써 더 이상 책이 아닌 ‘이야기’ 그 자체를 향해 나아가는 중이라고 선포한 셈이다. 브랜드 리뉴얼 동시에 리디는 스스로를 ‘이야기를 즐기는 나만의 공간’으로 재정의했다. 나만의 취향을 즐기는 프라이빗한 공간인 동시에, 모두의 취향이 모여 있는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가진 공간이라는 뜻이다. 이번 브랜드·서비스 리뉴얼은 리디가 다루는 콘텐츠의 형식에는 경계선이 없음을 가시화한 새로운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도 리디가 서비스하는 콘텐츠의 영역을 더 광활하게 확장해보이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리디의 리브랜딩을 보며 '당근'이 생각났다.

출처 - https://about.daangn.com/blog/archive/%EB%8B%B9%EA%B7%BC-%EB%A6%AC%EB%B8%8C%EB%9E%9C%EB%94%A9-%EB%B9%84%ED%95%98%EC%9D%B8%EB%93%9C-%EC%8A%A4%ED%86%A0%EB%A6%AC/

 

당근의 리브랜딩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 당근 블로그

당근 팀이 일하는 문화와 방식을 소개해요.

about.daangn.com

 

당근이 처음 시작된 2015년, 지역 생활 커뮤니티에 진심이었던 창립 멤버들은 ‘당신 근처’의 줄임말인 ‘당근’으로 서비스명을 짓고 싶어 했지만, 야채 이름의 서비스명이 다소 파격적이라 중고 직거래를 뜻하는 ‘마켓’을 붙여 ‘당근마켓’으로 시작했다는 일화가 있다. 이름은 브랜드의 시작점이다. 그 시작에는 브랜드의 지향성과 고객 가치가 담겨 있거나 적어도 그 방향을 인지하는 데에 혼란을 주어서는 안 된다. ‘당근마켓’에서 ‘마켓’은 중고거래만을 의미하고 있었고, 동네생활, 알바, 비즈니스 등 다양한 지역 기반 서비스를 포괄하는 데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했다.

 

당근마켓이 '당근'이 된 과정도 리디와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궁금했던점) 리디의 이용 방식. 리디는 구매, 대여, 구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구독을 제외한 결제 부분에서 웹소설과 만화에 대여가 없는 이유가 궁금했다. 답을 찾으면 추가로 적어봐야겠다.

웹소설,만화 = 소장구매, 웹툰,도서 = 대여, 소장구매